베란다 바닥 타일

베란다 바닥 타일

베란다 바닥 타일은 햇빛과 비바람, 온도 변화를 거실보다 훨씬 직접적으로 받아 들뜨거나 갈라지기 쉬운 자리입니다. 범위가 베란다 전체라면 철거와 바탕 정리, 타일 부착까지 보통 이틀에서 사흘 정도로 계획하며, 현장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홈픽스브라더는 베란다 바닥 사진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하면 타일을 걷어낸 뒤 바탕이 어떤 상태인지를 보고 다음 작업을 정합니다. 타일을 새로 붙이는 것보다 그 아래 바닥을 읽는 일이 먼저입니다.

짙은 회색 정사각 타일을 새로 붙이고 흰 줄눈으로 마감한 베란다 바닥 시공 후 모습
서비스 지역 : 서울 · 경기 · 인천진행 방식 : 사진 확인 후 방문진행 메모 : 베란다 바닥 타일

이런 경우, 낯설지 않으신가요

베란다 바닥이 갈라지고 들뜨는 걸 보신 적 있으신가요

세탁기를 돌리러 베란다에 나갔다가 바닥 타일 한 장이 살짝 솟아 있는 걸 발견하신 적 있으신가요? 처음에는 한 장이 들떴을 뿐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며칠 지나 옆 타일까지 금이 가 있는 모습을 보고 서둘러 상담을 알아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특히 나무결 무늬의 길쭉한 타일이 시공된 베란다는 한 줄이 통째로 솟아오르는 모양이 자주 보입니다. 길쭉한 타일은 긴 방향으로 힘을 많이 받아 중간이 갈라지기 쉽습니다. 타일이 쪼개지면 아래로 먼지와 물기가 더 쉽게 들어갑니다.

물청소를 하다 보면 타일 사이 틈으로 물이 스며드는 것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으실 겁니다. 베란다는 외부와 맞닿아 있어 비가 들이치거나 겨울에 결로가 생기기 쉬워, 줄눈과 타일 가장자리가 오래 젖어 있는 일이 흔합니다.

타일을 걷어내고 나서야 바닥이 어떤 상태였는지 알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철거한 사진처럼 바탕에 접착제 자국이 부분적으로만 남아 있다면 처음부터 접착이 고르지 않았다는 단서가 됩니다. 이런 흔적은 다시 붙일 때 접착을 어떻게 보강할지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베란다는 보통 문턱과 배수구, 창틀이 가까이 있어 타일 높이를 조금만 잘못 잡아도 문턱에 걸리거나 물이 고입니다. 새로 붙일 때는 기존 문턱 높이와 배수 방향을 먼저 확인하고, 물이 배수 쪽으로 흐르도록 기울기를 점검합니다.

혹시 이전 시공 때 방수 작업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철거 후 바닥 상태를 보면서 확인할 수 있는 범위와 별도로 점검이 필요한 부분을 구분해 안내합니다.

시공 과정

갈라진 바닥에서 바탕 정리까지, 베란다 사진

나무결 무늬 바닥 타일이 갈라지고 두 장이 위로 솟은 베란다 바닥
01

갈라지고 솟은 타일

타일이 쪼개지고 일부가 위로 떠 있는 상태입니다

타일 한 장이 떨어져 나가 아래 바탕이 드러난 베란다 바닥 가까운 모습
02

속이 드러난 바닥

타일이 빠진 자리에서 아래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일을 모두 걷어내 접착제 자국과 가루가 남은 베란다 콘크리트 바닥
03

철거 후 바탕

접착제 자국이 남은 바닥을 정리해야 새 타일을 붙일 수 있습니다

"베란다 바닥은 타일을 걷어낸 뒤에야 진짜 상태가 드러납니다."

— 홈픽스브라더 시공 원칙

정보 요약

한눈에 보는 안내

항목내용
주요 증상타일 갈라짐, 한 줄 솟아오름, 줄눈 벌어짐, 물청소 때 물이 스며드는 느낌
작업 범위솟은 구간만 부분 교체하거나, 바탕이 약하면 베란다 바닥 전체 철거 후 재시공
예상 소요부분 작업은 하루 안팎, 전체 재시공은 이틀에서 사흘 정도이며 양생 시간 별도
먼저 확인철거 후 바탕 단단함, 접착제 자국 분포, 배수 방향과 문턱 높이
자재 선택물과 미끄러움을 고려한 표면의 타일, 기존 타일과 규격 호환 여부
생활 영향베란다 짐 이동 필요, 세탁기와 배관 주변 보양, 작업 중 물 사용 제한
진행 순서사진 확인, 현장 점검, 타일 철거, 바탕 정리, 타일 부착, 줄눈과 가장자리 마감

추가 안내

베란다 바닥에서 특히 살펴보는 곳

가장 먼저 보는 곳은 창틀과 맞닿은 가장자리입니다. 이곳은 빗물이나 결로가 모이기 쉽고, 타일 끝이 마감재에 닿아 있어 온도 변화로 움직일 때 힘이 몰립니다. 가장자리 줄눈이 갈라졌다면 안쪽 접착 상태도 같이 확인합니다.

배관이 지나는 구석도 점검 대상입니다. 배관 둘레는 타일을 곡선으로 잘라 맞춰야 해서 틈이 생기기 쉽고, 이 틈으로 물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새로 붙일 때는 이 부분 마감을 더 꼼꼼하게 처리합니다.

세탁기나 보일러 같은 무거운 설비가 놓이는 자리는 하중이 한곳에 모여 타일 균열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설비 위치는 교체 전에 알려주시면 이동 필요 여부를 같이 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수 방향입니다. 바닥에 물을 뿌렸을 때 한쪽에 물이 고이는지 확인해 보세요. 물이 고이는 곳은 타일이 오래 젖어 있게 되어 들뜸이 다시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또 하나는 철거 후 바탕의 표면입니다. 손으로 쓸었을 때 가루가 묻어나거나 표면이 부서진다면 그대로 접착제를 올릴 수 없고, 정리와 보강을 먼저 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새 타일도 바탕에서 떨어져 나옵니다.

확장한 베란다처럼 바닥 아래 단열이나 난방 구조가 있는 경우에는 철거 깊이를 더 조심해야 합니다. 구조를 정확히 모를 때는 사진과 건물 정보를 알려주시면 방문 점검 때 먼저 확인하고 시작합니다.

상담 시 안내사항

작업 전에 준비해 두시면 좋은 것

베란다에 놓인 수납장과 화분, 빨래건조대는 작업 전에 비워 두셔야 합니다. 이동이 어려운 큰 물건이 있다면 상담 때 미리 알려주세요.

철거 때 소음과 먼지가 크게 나므로 거실 쪽 문을 닫고 보양 작업을 함께 합니다.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에 공사 일정을 알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 후 일정 시간 동안은 베란다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세탁기를 쓰는 집이라면 대체 세탁 일정을 미리 생각해 두시면 편합니다.

타일 색과 질감은 베란다의 쓰임새에 맞춰 고르시면 좋습니다. 빨래를 널거나 물청소를 자주 하는 집은 표면이 너무 매끄럽지 않은 타일이 미끄럼 걱정을 덜어주고, 수납 위주로 쓰는 집은 얼룩이 덜 보이는 짙은 색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현재 바닥에 방수 처리가 되어 있는지, 아랫집에 물이 샌 적이 있는지 기억나는 대로 알려주세요. 철거 후 확인한 바탕 상태와 함께 방수 점검이 따로 필요한지 판단하는 자료가 됩니다.

참고사항

베란다 바닥 타일, 사진 몇 장으로 시작해 보세요

베란다 전체가 나오는 사진과 갈라진 부분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면 첫 확인에 충분합니다. 가능하다면 문턱과 배수구 위치가 같이 보이게 찍어 주세요.

솟아오른 타일은 억지로 눌러 다시 붙이려 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접착제가 없는 상태로 눌러 두면 일시적으로 맞아 보여도 오래가지 못하고, 주변 타일까지 함께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작업 범위와 금액은 베란다 면적과 바탕 상태에 따라 현장마다 달라 확인 후 안내해 드립니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은 방문이 가능하며 그 외 지역은 사진을 본 뒤 가능 여부를 알려드립니다.

작업 날짜는 비가 오는 날을 피해 잡는 편이 좋습니다. 베란다는 비에 젖은 바닥이 마르는 데 시간이 걸리고, 바탕이 젖은 채로 접착제를 올리면 붙는 힘이 약해질 수 있어 날씨를 보며 일정을 함께 조율합니다.

베란다 타일을 처음부터 새로 시공하는 과정이 궁금하시면 베란다 타일 시공 안내 페이지를 참고해 보세요.

비슷한 상태라면 사진으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하자 부위 사진을 보내주시면 확인 후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