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하자보수

타일 하자보수

타일 하자보수는 시공 후에 생긴 들뜸, 줄눈 벌어짐, 깨짐을 유형에 맞게 고치는 일이며, 같은 하자라도 원인에 따라 하루 안에 끝나기도 하고 면 전체를 다시 붙여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먼저 어떤 유형인지부터 구분합니다.

홈픽스브라더는 하자 부위 사진을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하면 방문해 두드려 보고, 원인과 범위를 정해 부분보수부터 재시공까지 알맞은 방식을 안내합니다. 아래 표는 유형별로 어떤 보수가 맞는지 비교한 것입니다.

화장실 벽에서 타일 여러 장이 떨어져 나가 벽돌 모양 벽체와 굳은 접착제 덩어리가 드러난 하자 부위
서비스 지역 : 서울 · 경기 · 인천진행 방식 : 사진 확인 후 방문진행 메모 : 타일 하자 유형별 보수

방식 비교

하자 유형별 보수 방식 비교

구분적합한 경우소요기간비고
들뜸타일이 바탕에서 떨어져 두드리면 빈 소리가 나는 경우하루~2일들뜬 구간 전체를 걷어 접착제를 정리하고 다시 붙입니다
줄눈 벌어짐타일은 멀쩡한데 줄눈이 갈라지거나 부스러지는 경우반나절~1일낡은 줄눈을 긁어낸 뒤 다시 채우며, 틈이 큰 곳은 타일 상태도 함께 봅니다
깨짐·금타일 한두 장이 갈라지거나 모서리가 떨어진 경우하루 안팎해당 타일을 교체하며 주변 접착 상태를 확인합니다
단차·솟음타일 가장자리가 솟거나 이웃 타일과 높이가 달라진 경우1~2일움직인 구간을 걷어 바탕과 접착을 점검한 뒤 높이를 맞춰 다시 붙입니다

시공 과정

하자는 이런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바닥 타일 두 줄 사이가 크게 벌어지고 한쪽 모서리가 솟아 틈 안쪽이 어둡게 보이는 모습
01

줄눈 벌어짐·단차

타일 사이가 벌어지고 높이가 어긋난 구간입니다

바닥 타일 한 장이 제자리에서 밀려 올라와 아래쪽 은색 면이 드러난 모습
02

타일 이탈

타일이 밀려 올라와 바닥이 드러난 상태입니다

벽 타일을 걷어낸 자리에 길쭉한 접착제 자국이 줄지어 남고 벽체에 네모난 구멍이 보이는 모습
03

철거 후 바탕

접착제가 놓인 모양으로 붙은 면적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바닥 타일 네 장이 만나는 십자 줄눈이 보이고 줄눈 색이 약간 달라진 모습
04

줄눈 점검

타일이 맞닿는 줄눈 상태를 가까이서 확인한 사진입니다

시공 방식

진행 방식 안내

타일 하자는 겉으로 보이는 모양보다 원인을 먼저 봐야 합니다. 대표 사진처럼 타일이 떨어져 나간 벽을 보면 접착제가 둥근 덩어리로 군데군데만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붙은 면적이 좁으면 같은 구간의 이웃 타일도 같은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 눈에 띄는 한 장만 붙이는 보수로는 곧 다시 떨어집니다.

들뜸은 두드림으로 범위를 파악합니다. 손가락 마디나 작은 도구로 타일을 가볍게 두드려 소리가 달라지는 경계를 표시하고, 그 경계 안쪽을 걷어 냅니다. 걷어낸 면의 바탕이 단단한지, 가루가 일어나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바탕이 약하면 정리하거나 보강한 뒤에 타일을 붙이는 것이 순서입니다.

줄눈 벌어짐은 비교적 가벼운 하자처럼 보이지만, 틈으로 물이 스며들면 접착층까지 약해집니다. 줄눈만 갈라진 경우에는 낡은 줄눈을 일정 깊이까지 긁어내고 먼지를 털어낸 다음 새로 채웁니다. 반대로 바닥 사진처럼 타일 사이가 크게 벌어지고 높이가 어긋났다면 줄눈의 문제가 아니라 타일이 움직였다는 신호라서 접착부터 살펴야 합니다.

깨짐은 충격으로 생기는 경우와 뒤쪽이 비어 있다가 하중을 받아 생기는 경우로 나뉩니다. 후자는 한 장을 바꿔도 이웃 타일에서 같은 일이 되풀이될 수 있으므로, 깨진 타일을 걷어내며 접착제가 어떻게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타일이 밀려 올라와 아래가 드러난 경우에는 그 아래 무엇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진 속 은색 면이 어떤 자재인지는 현장에서 직접 봐야 알 수 있으므로, 보수 전에 안쪽을 살핀 뒤 방식을 정합니다.

하자보수는 새로 붙이는 타일이 기존 면과 어울리는지도 중요합니다. 같은 제품이 단종됐다면 색과 크기 차이를 사전에 견본으로 확인하고, 필요하면 한 구간을 같은 자재로 통일하는 방안을 함께 안내합니다.

"하자는 보이는 한 장이 아니라 그 뒤에 붙은 면적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 홈픽스브라더 시공 원칙

자가진단

하자보수를 요청하기 전에 확인할 것

  • 01하자가 눈에 띈 시점과 처음 나타난 증상(소리, 틈, 금 중 무엇)을 메모해 둡니다.
  • 02문제 타일 주변을 두드려 빈 소리가 나는 범위가 한두 장인지 한 줄 전체인지 확인합니다.
  • 03줄눈이 갈라진 곳 근처에 물이 스며든 흔적이나 변색이 있는지 살핍니다.
  • 04하자 부위를 가까이서 한 장, 방 전체가 보이도록 멀리서 한 장씩 사진으로 남깁니다.
  • 05남아 있는 여분 타일이나 박스, 시공 당시 자재 정보가 있다면 함께 보관해 둡니다.
  • 06시공 당시 업체의 보증 범위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해당되지 않을 때 보수를 의뢰합니다.

추가 안내

하자 범위는 어떻게 정하나요

하자 범위는 눈에 보이는 부분이 아니라 두드림과 걷어낸 면의 상태로 정합니다. 처음 보이는 문제가 한 장이어도 이웃 타일까지 소리가 비어 있다면 그 범위까지 함께 걷어내야 안정적입니다. 반대로 겉으로는 여러 장이 문제처럼 보여도 줄눈만 상했다면 타일은 건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범위를 줄이면 시간은 짧아지지만 재발 가능성이 커지고, 범위를 넓히면 안정적이지만 작업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먼저 대략을 말씀드리고, 방문해서 직접 두드려 본 뒤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여러 하자가 한곳에 겹친 경우에는 줄눈, 들뜸, 깨짐을 따로 보지 않고 한 구간 단위로 묶어서 처리하기도 합니다. 부분 작업을 여러 번 나눠 하는 것보다 한 번에 정리하는 편이 접착층 상태가 균일해지기 때문입니다.

원인이 물이라면 타일만 고쳐서는 부족합니다. 바탕이 젖어 있거나 물이 들어오는 경로가 남아 있으면 새 타일도 같은 길을 걷게 되므로, 방수나 배관 점검이 먼저 필요한지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보수 후에는 접착제와 줄눈이 충분히 굳을 때까지 하중과 물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대기 시간은 사용한 자재와 현장 환경에 따라 달라 마감 때 따로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시 안내사항

상담 시 미리 알려주시면 좋은 정보

하자가 생긴 위치(벽, 바닥, 문턱 주변 등)와 공간의 용도를 알려주세요. 같은 증상이라도 욕실처럼 물을 쓰는 곳과 거실처럼 건조한 곳은 원인과 보수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공 후 얼마나 지났는지, 이전에 보수한 적이 있는지도 참고 자료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반복되는 하자라면 이전 보수 방식과 비교해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층간이나 이웃에 물이 샌 이력이 있었는지, 바닥 난방을 쓰는지도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난방 배관이 지나는 위치와 하자 위치가 겹치는지도 확인 대상입니다.

하자 부위 사진은 문제 타일을 가까이서 한 장, 주변이 같이 보이는 중거리 한 장, 방 전체 한 장으로 나눠 보내주시면 범위를 가늠하기 쉽습니다.

참고사항

서울·경기·인천 타일 하자보수 안내

홈픽스브라더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방문하고, 방문 전에 사진으로 하자 유형을 먼저 확인합니다. 그 밖의 지역은 사진을 보고 가능 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

보수 비용은 하자 범위와 바탕 상태, 타일 규격에 따라 현장마다 크게 달라 일률적으로 안내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확인 후 어떤 작업이 포함되는지 구분해 설명하고 진행 여부를 정하시도록 합니다.

시공한 업체의 하자 보증이 남아 있다면 그쪽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보증 범위 밖이거나 연락이 어려운 경우에 보수 상담을 해 주셔도 됩니다.

이미 크게 벌어지거나 들뜬 상태가 아니더라도 걸을 때 소리가 나거나 줄눈 색이 달라졌다면 초기 신호일 수 있으니, 사진만 먼저 보내 점검받아 보셔도 괜찮습니다.

비슷한 상태라면 사진으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하자 부위 사진을 보내주시면 확인 후 안내드립니다.